이혼하고 아무것도 아닌 나에 있는 것은 돌아가신 양친이 남기다 준 유품 격인 이 집만...그러나 그 집을 갑작스레 찾아온 동생 부부가 팔린다는 말. 그동안 나의 전부를 부정한 듯했다.이제 어떻게라도 되고 어떻게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