바쁘면서도 부드럽게 남편과 둘, 토모코는 행복했다. 그러나 그런 생활이 일변, 남편이 병에 쓰러지고 만다. 병세는 심각하고 이식 수술이 필요하다고 진단된 것의 이식은 2년 기다린다..망연자실 토모코 담당 의사가 있는 조건을 들이댄다.